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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내돈내산]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점 햄맥(햄버거+맥주) 맛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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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점 햄맥 맛집 후기

 

 

 

 

내가수님께서 맛집이라고 추천해 주신 곳이에요 ㅋㅋ

 

동생과 오직 이곳을 가기 위해 날을 잡고 잡아 어제 다녀왔습니다 ^^


 녹사평역 근처이고 평일 점심에 들른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점.

 

국내 첫 내쉬빌 스타일이라길래 치킨버거 중에 치즈킨을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이태원 특유의 힙한 골목 끝에 있어 찾는 재미가 있고, 외국인 손님이 많아 공기부터 이미 ‘미국맛’ 예고편이더라고요~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점 햄맥



▶ 힙한 공간 롸카두들 이태원


매장은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9.

 

녹사평역 1번 출구에서 육교 건너 언덕만 오르면 금방이에요.

 

영업은 월~금 11:30~21:00, 토 11:30~21:00에 브레이크타임 14:30~17:00, 일요일 휴무.

 

예약은 없고 현장 웨이팅인데 평일 점심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내부는 스티커와 포스터로 가득한 캐주얼 무드, 바 좌석도 있어 혼자 와서 치즈킨 하나만 즐기기 좋아 보였습니다 ^^

 

 



▶  치즈킨·그랜파, 그리고 감자튀김 세 가지 매력~ 햄맥으로 최고!

 

동생과 저는 치즈킨, 그랜파, 치폴레 랜치 감자튀김, 버드와이저 병맥주를 주문했고, 맵기는 1단계로 맞췄어요

 

(1단계가 신라면 맵기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치즈킨은 두툼한 닭다리살 패티에 녹은 치즈가 매운 향을 감싸줘 첫 입부터 바삭-촉촉-짭짤의 밸런스가 정확했습니다. 

 

치즈 덕에 매운맛이 길게 남지 않아 끝까지 깔끔했고, 치즈킨의 치킨 결이 결대로 살아 있어 한입 만족감이 커요. 

 

그랜파는 더 풍성한 토핑과 소스감이 특징이라 한 끼로 든든. 

 

기름짐을 코울슬로와 피클이 잡아줘 마지막까지 무겁지 않았습니다. 

 

치폴레 랜치 감자튀김은 훈연향과 산미가 살짝 스치는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 두께가 있어 식감이 탄탄해 치즈킨과 번갈아 먹기 최고였어요.

 

버드와이저 병맥주와 매치도 딱 맞아, 매운 향신이 싹 씻기듯 넘어갑니다.

 

사실 저 햄맥 처음 해봤어요ㅋㅋ 

 

햄버거와 맥주의 조합이 아주 괜찮던데요~ㅎㅎㅎ

 

저처럼 안해보신 분들 강추입니다!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점 햄맥



▶  추천 시간대와 좌석, 그리고 재방문 메뉴


주말 피크(저녁)엔 웨이팅이 길 수 있어 오픈 직후나 평일 오후 5시 전후가 웨이팅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좌석 간격이 넓진 않지만 회전이 빠른 편.

 

음료 디스펜서가 있어 상큼하게 입가심하기 좋았고, 직원분들 응대도 시원시원.

 

다음엔 치즈킨에 매운 단계 올려보고, 그랜파와 치폴레 랜치 감자튀김 조합은 그대로 반복하고 싶네요.

 

버드와이저 병맥주도 재주문 각^^ (남긴 맥주 지금도 생각나네요 ㅋ)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점 햄맥

 


치즈킨 덕에 ‘찐 미국맛’이 과하지 않게 즐거웠던 한 끼였습니다. 

 

바삭함, 육즙, 소스의 균형이 좋아 먹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위치와 영업시간만 체크하면 웨이팅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어요. 

 

다음 방문 땐 치즈킨과 치폴레 랜치 감자튀김을 기본으로, 그랜파 말고 더 클래식으로 시켜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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