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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내돈내산] 37.5 시그니처 타임스퀘어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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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시그니처 타임스퀘어점 후기~


그제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 신세계백화점 패션관 지하 1층 37.5 시그니처 타임스퀘어점에 다녀왔습니다
 
접근성이 좋아 이동이 편했고, 깔끔한 대리석 톤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오늘의 목표는 시그니처 명란 오일 파스타와 스테이크!
 
평소 오일 파스타를 좋아해 기대를 안고 갔습니다 ^^
 

시그니처 명란 오일 파스타



▶ 시그니처 명란 오일 파스타, 기대 그대로~

매장은 오픈형 구조에 좌석 간 간격이 적당해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영업시간은 월~목 10:30-20:00, 금~일 10:30-20:30이며 브레이크 타임이 없고 라스트오더는 평일 19:30, 주말 20:00이었어요. 
 
저희는 1시 쫌 넘어서 만났는데 웨이팅 없이 딱 좋았습니다.
 
여자 둘이 주문한 메뉴가 무려 명란 오일 파스타, 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 37.5 클래식 라자냐, 석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에 추가로 카페라떼랑 제주 말차 크림 라테ㅋㅋ
 
시그니처 명란 오일 파스타는 매콤한 명란의 짭짤함이 균형이 좋았습니다.
알이 과하지 않아 비린맛 없이 담백했고, 마늘칩의 식감이 끝맛을 잡아줬어요.
시그니처 명란 오일 파스타가 왜 인기인지 바로 납득했습니다.
항아리같은 깊은그릇도 너무 예쁘더라고요~취향저격ㅋ


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



■ 스테이크와 라자냐로 한 상 완성
함께 시킨 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육즙이 단단히 잡혀 있어 맛있었습니다. 
가니시가 넉넉해 메쉬 포테이토와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37.5 클래식 라자냐는 층이 견고하고 치즈 풍미가 진해 포크가 절로 가는 타입. 토마토소스가 과하지 않아 느끼함 없이 끝까지 깔끔했습니다. 

메인인 시그니처 명란 오일 파스타는 한 번 더 떠오를 만큼 여운이 길었고, 재방문 시 다시 주문하고 싶은 맛이었어요.


라자냐



상큼한 시작을 위해 석류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곁들였는데, 석류의 톡톡한 산미가 리코타와 잘 어울렸습니다. 
같이 나온 호밀빵도 정말 맛있었어요^^


석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음료로 제주 말차 크림 라떼와 카페라테를 선택했는데 크림이 무겁지 않아 식사 후에도 부담 없었어요. 


제주 말차 크림 라떼와 카페 라떼



오늘의 베스트는 단연 시그니처 명란 오일 파스타. 

면 삶기, 오일 밸런스, 명란의 알맞은 간까지 모두 안정적이었습니다. 

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37.5 클래식 라자냐, 석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제주 말차 크림 라테까지 조합이 좋아 다음엔 저녁 시간에 와인과 함께 즐겨보고 싶네요. 
아참 라떼도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접근성, 맛, 분위기 셋 다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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