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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내돈내산] 망원동 카스테라연구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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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시장 구경하다가 달달한 디저트가 끌려 망원동 카스테라연구소에 들렀습니다. 

 

반숙카스테라플레인 맛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 기본에 충실하게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망원동 카스테라연구소 후기



▶ 반숙카스테라플레인으로 첫 입문

 

매장은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6~7분. 

 

12:00부터 22:00까지 문을 열고, 별도 브레이크타임은 없었습니다. 

 

주차는 불가라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했고, 테라스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더군요. 

 

저는 혼자 평일 오후 3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착석했어요 ^^

 

쇼케이스에는 막 구운 카스테라가 천 덮개로 식혀지는 모습이 보여 믿음이 갔습니다.

 

 

▶ 촉촉함의 끝, 반숙카스테라플레인


주문은 반숙카스테라플레인과 카페라떼. 

 

플레인은 6,000원으로 합리적인 편이었고, 말차와 딥스모어도 있어 다음엔 바꿔 먹어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스테라 안쪽이 촉촉하니 숟가락으로 떠먹는 질감이라 디저트 느낌이 확실했고, 한입 베자마자 달콤함 뒤로 계란 노른자의 고소함이 퍼졌어요.

 

지나치게 무르지 않고 촉촉하게 중심을 잡아줘서 끝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망원동 카스테라연구소 후기

 


▶  디저트엔 커피, 카페라떼의 균형


카페라떼는 우유 단맛이 먼저 올라오고 산미는 낮은 편이라 반숙카스테라플레인의 달콤함을 부드럽게 잡아줬어요. 

 

커피 향이 강하지 않아 디저트를 주인공으로 세워주는 조합이 좋았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밝은 조명과 깔끔한 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요. 선물용 패키징도 깔끔해서 포장해 가기 좋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숙카스테라플레인의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다음에는 카페라떼말고 아메리카노랑 먹어봐야겠다 싶었어요.

 

대왕 카스테라를 포장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왔는데 집에서 후회가 되더라고요..

 

망원동에서 달달한 한 끼 디저트를 찾는다면 편하게 들르기 좋은 곳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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