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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케어(PRO CARE) 렌즈 보존액 : 기능, 사용법, 주의사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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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케어(PRO CARE) 렌즈 보존액 : 기능, 사용법, 주의사항 정리 

 

안녕하세요 👓

 

렌즈는 세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보존'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렌즈 관리에 필수적인 '프로케어(PRO CARE) 렌즈 보존액'입니다.

 

이 보존액은 주로 하드 렌즈(RGP 렌즈)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제품이죠.

 

프로케어 보존액이 렌즈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원리는 무엇인지,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렌즈를 착용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정보들입니다!

 

프로케어(PRO CARE) 렌즈 보존액: 기능, 사용법, 주의사항 정리

 

🛡️ 프로케어 렌즈 보존액, 어떤 기능을 하나요?

프로케어 렌즈 보존액은 단순히 렌즈를 담가두는 물이 아닙니다.

 

렌즈를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하고, 착용 시 눈의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한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합니다.

 

1. 렌즈 보존 및 습윤 기능

  • 습윤 유지 : 렌즈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여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로 인해 착용 시 렌즈가 눈에 마찰을 덜 일으켜 편안함을 높여줍니다.
  • 착용감 개선: 보존액의 성분들이 렌즈와 눈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하여 착용감을 좋게 만듭니다.

2. 렌즈 살균 및 소독 기능

  • 미생물 억제 : 보존액에 포함된 소독 성분(주로 보존제)이 렌즈 표면에 남아있을 수 있는 각종 세균, 곰팡이 등의 미생물 성장을 억제하거나 사멸시켜 줍니다. 이는 눈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3. 이물질 제거 보조 기능

  • 침착 방지: 세척 후에도 미처 제거되지 못한 미세한 이물질이나 단백질이 렌즈 표면에 다시 침착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보조적으로 수행합니다.

🧪 프로케어 보존액의 주요 성분

프로케어 보존액은 렌즈의 보존과 소독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소독/살균 성분 (보존제) : 렌즈 표면의 세균을 죽이고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여 렌즈를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예: 폴리헥사메틸렌 바이구아나이드(PHMB), 폴리아미노프로필 바이구아나이드(PAPB) 등)

  • 습윤제 (Wetting Agent) : 렌즈 표면에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함을 유지하고 착용감을 개선합니다. (예: 히알루론산, 폴록사머 등)

  • 완충액 (Buffer): 보존액의 pH를 눈물과 유사한 약알칼리성이나 중성으로 유지시켜 눈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돕습니다.

💡 참고: RGP 렌즈용 보존액은 주로 MPDS(Multi-Purpose Disinfecting Solution)와 달리 세정액(프로카드 등)으로 세척한 후 헹굼 및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제품 라벨에 명시된 용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 프로케어 보존액의 올바른 사용법

보존액의 효능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용 지침을 정확히 따라야 합니다.

1. 세척 후 사용

  • 세척 필수: 렌즈를 보존액에 담기 전에는 반드시 전용 세정액(예: 프로카드)을 이용해 손으로 문질러 깨끗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세척을 건너뛰고 보존액에만 담가두면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습니다.

  • 헹굼: 세척 후에는 세정액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생리식염수나 보존액으로 깨끗하게 헹구어 줍니다.

 

2. 보관 및 소독

  • 새 보존액 사용: 렌즈를 담을 때는 렌즈 케이스에 매일 새로운 프로케어 보존액을 채워야 합니다. 재활용하거나 물로 희석하면 소독 효과가 떨어지고 오염될 위험이 커집니다.

  • 권장 시간 준수: 렌즈를 충분히 소독하기 위해 최소한 4~6시간 이상(제품별 권장 시간 확인) 보존액에 담가두어야 합니다.

 

3. 케이스 관리

  • 청결 유지: 렌즈 케이스 역시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한 보존액은 매일 버리고, 케이스는 깨끗이 세척 후 공기 중에서 완전히 건조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새 케이스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해야 할 부작용 및 대처법

 

프로케어 보존액은 안전하게 설계되었지만, 잘못 사용하거나 특정 성분에 민감한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눈 자극 및 충혈: 보존액의 소독 성분이나 보존제가 눈에 맞지 않거나, 렌즈를 헹구지 않고 바로 착용할 경우 눈이 따갑거나 충혈될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 반응: 드물게 보존액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로 인해 눈 주위 가려움증이나 결막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각막염 위험: 오염된 보존액을 사용하거나 케이스 관리가 소홀할 경우, 각막염이나 기타 눈 감염의 위험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 대처법: 보존액 사용 후 눈에 심한 자극감이나 통증, 시력 저하 등이 느껴진다면 즉시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렌즈와 보존액을 가지고 안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존액 사용의 핵심!

프로케어 렌즈 보존액은 '청결'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필수품입니다.

 

세척-헹굼-보존의 3단계를 철저히 지키고, 무엇보다 보존액을 교체하는 습관을 잊지 마세요!

 

건강하고 편안한 렌즈 생활을 응원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특정 질병에 대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약 복용에 대한 모든 결정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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